Happy Wednesday!
 
여러분 안녕하세요!
 
양성평등화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하나, 여전히 일정 부분은 남성이 좀 더 투입되는 일이 있고, 반대로 여성이 좀 더 광범휘하게 투입되는 일이 남아있습니다. 예를 들어 맞벌이가 필수인 새대라고 하긴 하나 여전히 남성쪽이 경제적 활동에 좀 더 활발하며, 여성분들은 육아 쪽에 전념하는 가정을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영어권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이 있으니 A man's gotta do what a man's gotta do.라는 표현입니다. 다소 구어체 표현이라 문법적으로 올바르게 표현하면 A man has got to do what a man has got to do로, "남성은 남성이 해야 하는 일을 해야만 한다."라는 표현입니다. 
 
실제 용법은 다소 광범위하게, "이런 건 남자가 해야지," "남자가 할 일은 남자가 해야지," "내가 남자니까 이런 일은 해낼 수 있어," 등 다양한 남성과 책임감, 남성에 걸맞는 행동 등을 표현하고자 할 때 사용된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