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땀을 쥐다
on the edge of one's seat
오늘 배워볼 표현은 "손에 땀을 쥐다"를 영어로 표현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
여러분들도 흥미진진한 영화나 경기 등을 보다가 자신도 모르게 의자에 엉덩이 끝만 걸쳤을 정도로 몸이 나도 모르게 앞으로 쏠렸던 경험이 없으신지요? 바로 그 상황을 표현하는 용어입니다.
The match against Japan kept me on the edge of my seat the whole way through.
일본팀과의 경기는 나로서 경기 내내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