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도 유용한 표현을 배워보겠습니다.
"Come to a sticky end"
"난처하게 되다”

"Come to a sticky end"라는 문구는 무언가가 어려운 상황에 갇힌다는 생각
에서 유래했습니다. "Sticky"라는 단어는 타르나 꿀과 같은 끈적끈적한 물질
에 갇힌 것처럼 불쾌하거나 벗어나기 어려운 것을 의미합니다. 역사적으로
누군가가 슬프거나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하는 것을 묘사하는데 사용되었으
며, 특히 피할 수 없거나 불쾌해 보이는 방식으로 말입니다. 이 문구는 19세
기에 등장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이야기나 실제 생활에서
불행하고 종종 지저분하거나 무시무시한 결말을 맞이하는 사람들을 묘사하
는데 사용되었습니다.
예문:
The thief came to a sticky end when he was caught by the police.
그 도둑은 경찰에 붙잡혀 비참한 결말을 맞았다.
If you keep breaking the rules, you're going to come to a sticky end.
네가 계속 규칙을 어기면, 결국 불행한 결말을 맞게 될 거야.
The villain in the movie came to a sticky end when the building
collapsed on him.
영화에서 악당은 건물이 무너져 내리며 비참한 결말을 맞았다.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 시간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