泥棒を捕らえて縄を綯う
どろぼうをとらえてなわをなう
■ 의미
도둑을 잡아 놓고 새끼줄을 꼰다
(일이 벌어진 뒤에야 허둥지둥 대책을 세움의 비유).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내일도 유익하고 즐거운 일본어 표현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