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れ菖蒲か杜若
いずれあやめかかきつばた
■ 의미
어느 것이 붓꽃이고 제비붓꽃인가
((모두 아름다워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모두 뛰어나고 비슷하기 때문에 고르기에 망설이거나 순위를 매기기 어렵다
내일도 유익하고 즐거운 일본어 표현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