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は野となれ山となれ
あとはのとなれやまとなれ
■ 의미
나중 일은 내 알 게 뭐냐.
나중에는 들이 되라 산이 되라는 눈앞의 일이 해결되면 나중에는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속담.
나는 할 일을 했기 때문에 나중 일은 알 바가 아니다라고 격앙된 모습이나 투척하는 태도를 나타내지만 사용 장면에 따라서는 마음의 전환이 빠르고 깨끗한 모습이라고 긍정적인 의미로 해석되는 경우도 있다.
내일도 유익하고 즐거운 일본어 표현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