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여러분,
반갑습니다 ^^
오늘도 유용한 표현을 배워보겠습니다.
"Sitting duck"
"쉬운 일, 손쉬운 목표”
‘Sitting duck’
직역하면 ‘앉아있는 오리’인데요.
이 표현은 오리 사냥 초기에 유래되었습니다.
사냥꾼들이 사냥하면서 오리들이 날고 있을 때
잡기 어렵지만 호수에 앉아
물고기 사냥을 할 때 잡기 쉽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사용되기 시작한 표현으로
공격하거나 비판하기 쉬운 사람,
쉬운 일, 손쉬운 목표를 가리킬 때 사용됩니다.
example :
I hate to feel like a sitting duck in any situation.
나는 어떤 상화에서도 표적이 되는 기분이 드는 것이 싫다.
If we stay here, we’re sitting ducks.
Let’s move to a more defensive position.
만약 우리가 여기에 있으면, 우리는 표적이 될거야.
좀 더 방어할 수 있는 위치로 이동하자.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 시간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