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여러분,
반갑습니다 ^^
오늘도 유용한 표현을 배워보겠습니다.
"I’m on the wagon"
"금주중이야”
‘I’m on the wagon’
직역하자면 ‘나 마차에 타 있어’ 인데요.
여기서 말하는 마차는 길거리 먼지를 제거하는 살수차입니다.
미국에 실제로 water wagon 혹은 water cart가
돌아다니면서 물을 뿌려 도로변 먼지를 제거했습니다.
이 마차에 탔다는 건, 술보다는 물을 마신다는 뜻으로
금주중이라는 표현으로 사용되기 사직했습니다.
또한, 19세기 미국에서 금주법이 시행되었을 때,
사람들이 마차에 올라가 술을 끊는다는 의미로
‘I’m on the wagon’이라고 외쳤다고 합니다.
example :
I need to cut down on alcohol, so I’m on the wagon.
나 술을 줄여야 해서 금주중이야.
I have been on the wagon since the new year.
저는 새해부터 금주 중이에요.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 시간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