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여러분,
반갑습니다 ^^
오늘도 유용한 표현을 배워보겠습니다.
"Batter down the hatches"
"만반의 준비를 하다”
‘Batter down the hatches’
이 표현의 기원은 19세기 초로 거슬러 올라가
배가 거친 바다로 항해해 들어갈 때,
선장이 선원들에게 배의 창구를 널빤지로
고정시켜 딱 닫아 놓으라고
명령할 때 사용했던 표현으로
만반의 준비를 하라는 뜻입니다.
example :
My mother-in-law is coming to town this weekend,
so I better batter down the hatches.
우리 시어머니가 이번 주말에 오시니 만반의 준비를 하는게 좋겠어
After months of fears about the economy,
consumers are ready to batter down the hatches.
경제에 대한 몇 달간의 두려움 끝에,
소비자들은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 시간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