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여러분,
반갑습니다 ^^
오늘도 유용한 표현을 배워보겠습니다.
"Why the long face?"
"왜 시무룩 해 있니? 왜 그렇게 울상이야?”
‘Why the long face?’
직역하면 왜 얼굴이 기니? 이지만
‘왜 우울한 얼굴을 하고 있어?’ 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사람이 슬프거나 우울해지면 입이 축 처지게 되잖아요.
입꼬리가 내려가 얼굴이 길어 보이게 되고
여기에서 이런 표현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What’s the matter?’이나 ‘What’s wrong?’ 대신
사용 할 수 있습니다.
example :
A: Hey, why the long face?
B: I’ve lost my phone, and it is turned off now.
A: That’s too bad, what are you gonna do then?
A: 무슨 걱정거리 있어?
B: 나 핸드폰 잃어버렸는데 핸드폰이 꺼져있어.
A: 안됐다. 그럼 어떻게 할거니?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 시간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