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の恥は搔き捨て
(たびのはじはかきすて)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하게 되면
평소에 하지 않았던 행동이나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죠?
이렇게 평소라면 하지 않을 행동을
정당화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교통기관, 정보방도 없어
다른 지역의 정보를 접하기 어려웠던 옛날에는
여행자가 그 지역의 전통이나 풍습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할때
그 사람을 위로하듯
'여행지에선 창피해 할 것 없다' 라고 했다고 하네요!
내일도 더 유익하고 즐거운 속담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