梨の礫
(なしのつぶて)
梨(なし) : 배
礫(つぶて) : 던진 돌맹이
梨(なし)는 '배'(과일)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이 속담에서는 동일한 소리(발음)의 無し(なし)의 의미로
'없다'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습니다.
직역하여 풀이해보면, '던진돌처럼 아무것도 없다' 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나라 속담으로는 함흥차사, 감감무소식이
동일한 의미로 쓰이고 있습니다.
다음시간도 유익한 속담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