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 마감일이 언제입니까? : When is the deadline?
-> 회사에서 부장님으로부터 일을 부탁받았을 때, 이 일 언제까지 하면 됩니까?
라고, 꼭 물어보고 확인하셔야 하죠. 이 일 얼마나 급한 겁니까? ( How urgent is it? )
이라는 표현, 전에 공부했죠. 부장님이 이렇게 답하실 지 모르죠.
We need it completed by tomorrow morning. 내일 아침까지는 이 일 끝내야 하네.
오늘 표현은,맡겨진 일 언제까지 하면 되는지를, 좀 더 직접적으로 '마감일 ( deadline )이라
는 단어를 써서, 확인하는 표현입니다. 여러분, 그런데, 한국말에 다음 두가지 표현이 있죠.
동료에게 물어볼 때는,' 마감일이 언제 입니까', 부장님께 여쭈어 볼때는, 정중한 표현을 쓰죠!
'마감일이 언제인지 알려 주시겠습니까?
( Could you let me know when the deadline is? ).
사전에서, deadline 을 찾아보면,
deadline ; (명사) (포로 수용소의) 경계선(넘으면 사살됨), 마감 시간, 최종기한.
A : When is the deadline?
B : It's tomorrow.
A : ( 부탁받은 이 일) 마감일이 언제입니까? (언제까지 끝내면 됩니까?)
B : 내일요.
-> by when ? ( 언제까지? )
It is important to know 'by when' projects and tasks must be completed.
프로젝트와 주어진 일이 '언제까지' 완성되야 하는 지를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When is the deadline for this report?
이 레포트 마감일이 언제입니까?
( 일을 맡겨준 부장님께 언제까지 하면 되는지 여쭈어 보는 이메일 영어 )
Mr. Thompson,
Thank you for assigning me to the task.
Could you let me know when the deadline is?
I forgot to ask when we spoke earlier.
Regards,
Rick
톰슨 부장님,
제게 일을 할당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감일이 언제인지 알려 주시겠습니까?
방금전에 같이 얘기할 때 여쭈어 보는 걸 까먹었습니다.
** assign ; (누구)에게 일을 할당하다. 배당하다. (일을) 누구에게 할당하다.
assign me to the task = assign the task to me.
** earlier ; 조금전에, 방금전에
< 이 표현도 외우세요 >
-> When is the deadline for this article?
이 기사의 마감일이 언제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