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관용구를
하나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茨の道
가시밭길, 고난의 길.
예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こんな茨の道が、私に開けるなんて、若いころは想像だにできなかった。
◈ その自動車は素晴らしく、華やかだが、完成するまでにたくさんの先人たちが、茨の道を歩んできていることを忘れてはいけない。
오늘도 유익한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