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관용구를
하나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色をつける
(장사 등에서) 값을 깎아 주거나 덤을 얹어 주다, 인심을 쓰다.
예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もう少し色を付けてくれないと、ただでさえ忙しいのに、その仕事を引き受けることはできないよ。
◈ 急に休んだ人の穴埋めをしたら、店長が喜んで、アルバイト代に色を付けてくれたのでうれしかった。
오늘도 유익한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