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관용구를
하나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胸襟を開く
흉금(마음속)을 터놓다.
예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いつも仲が悪い彼らだけれども、どうやら一度も、胸襟を開いて話した事はないらしい。
◈ 君のように、胸襟を開いて話せる友人は、一生のうちでもそうそう簡単に出来ないよ。
오늘도 유익한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