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관용구를
하나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肝をつぶす
간 떨어지다, 대단히 놀라다.
예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手紙を見た父は、ぺたりと床に腰を落としてしばらく声も出ないほど肝を潰していた。
◈ 彼は彼女の顔を見た途端、何かに衝撃を受け、肝を潰したといった様子でいる。
오늘도 유익한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