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관용구를
하나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身につまされる
남의 불행이 내 일인 듯싶다,깊이 동정하다.
예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子供が事件に巻き込まれるニュースを聞いて身につまされる思いだった。
◈ 年金だけでは暮らしていけないという話を聞くたび身につまされる思いになる。
오늘도 유익한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