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관용구를
하나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耳が痛い
귀가 아프다((남의 말이 자기의 약점을 찔러서 듣기 거북하다)).
예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失業してから、実家の世話になって半年になる…。最近は、親から「職をさがさずに、いつまでぶらぶらするつもりなのか?」と言われているが、耳が痛い…。
◈ 親友であるからこそ、私の優柔不断な悪い性格を指摘してくれたと思っている。それでも、当たっていることだけに、自分には耳が痛い内容だった…。
오늘도 유익한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