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관용구를
하나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魔がさす
마가 씌다
예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あの真面目な彼が万引きをしたとは、魔が差したとしか思えないんだけれども。
◈ 魔が差して、電車の中で痴漢行為をしてしまい、家族も社会的地位も失い、人生を棒に振ってしまったのだった。
오늘도 유익한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