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관용구를
하나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くちばしが黄色い
부리가 노랗다.(아직 미숙하다)
예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彼は、自分の肩書の自慢ばかりする嘴が黄色い学者ではなく、研究を愛している本当の学者だ。
◈ 君は嘴が黄色いが、師匠からすれば僕だって嘴が黄色い小鳥だ。
오늘도 유익한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