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관용구를
하나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白い目で見る
백안시하다/ 무시하는 눈으로 흘겨보다.
예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暗い中だからよくわからないが、彼はおそらく僕を、いつもの冷淡な白い目で見たに違いない。
◈ 悪びれた様子もなく、あははは、ごめんねと笑う彼を、僕は白い目で見たのだった。
오늘도 유익한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