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관용구를
하나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しらを切る
모르는 척 하다. 시치미 떼다
예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白を切っても、証拠が挙がっているんだぞ、まあ、かつ丼でも食べてゆっくり話を聞こうじゃないか。
◈ 容疑者は、警察署一番の厳しい刑事の追及にも白を切り通した。
오늘도 유익한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