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관용구를
하나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腫れ物に触るよう
종기를 만지듯((두려워서 조심조심하는 모양)).
예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あの赤ちゃんは、すぐに泣き出すから、腫れ物に触るように扱わないといけない。
◈ 彼は、遠くに飛ばされるようだから、今は、腫れ物に触るようにそっとしておいてやろう。
오늘도 유익한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