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관용구를
하나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坊主憎けりゃ袈裟まで憎い
중이 미우면 가사도 밉다, (=며느리가 미우면 손자까지 밉다.)
예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坊主憎けりゃ袈裟まで憎いで、彼女の友達とも今後一切付き合いたくないね。
◈ 坊主憎けりゃ袈裟まで憎いと、あの会社の商品は絶対に買わないことにしたんだ。
오늘도 유익한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