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관용구를
하나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飼い犬に手を噛まれる
기르던 개에게 손을 물리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다)
예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それが、俺が一番可愛がっていた直属の部下だったんだ。 飼い犬に手を噛まれた気分だよ。
◈ 手塩にかけて育てた息子が祖母の方が好きだというので飼い犬に手を噛まれたようだ
오늘도 유익한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