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관용구를
하나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遠くの親類より近くの他人
먼 데의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웃사촌)).
예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家の近くで事故に遭った際、近所の人が手当をしてくれた。 遠くの親戚より近くの他人を感じた。
◈ 遠くの親戚より近くの他人なんだから、何かあれば気兼ねなく相談してね、と上京した際に、社長から言ってもらえた。
오늘도 유익한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