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관용구를
하나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春眠暁を覚えず
봄은 밤이 짧고 몸이 노곤해서 새벽이 와도 모르고 늦잠을 잔다.
예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春眠暁を覚えずとは言うが、春の朝は本当に布団から離れがたい。
◈ 春眠暁を覚えずという言葉の通り、この時期はずっと布団でうとうとしてたくなる。
오늘도 유익한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