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관용구를
하나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聞くは一時の恥聞かぬは一生の恥
(모르는 것을) 묻는 것은 한때의 수치, 묻지 않는[모르는] 것은 일생의 수치.
예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テーブルマナーが分からなかったため、聞くは一時の恥聞かぬは一生の恥だと思って友人に聞いた。
◈ 新入社員の僕はよく先輩に「聞くは一時の恥聞かぬは一生の恥だから知ったかぶりはするな」と言わている。
오늘도 유익한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