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관용구를
하나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弘法筆を選ばず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
예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弘法筆を選ばずで、高いピアノを買ったからと言って上手になるわけじゃないよ。
◈ 弘法筆を選ばずっていうように、料理が下手なことを台所の使い勝手のせいにしてはいけないよ。
오늘도 유익한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