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관용구를
하나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花は桜木、人は武士
꽃이라면 벚꽃, 사람에서는 무사가 으뜸.
예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花は桜木人は武士という言葉のように、あの大企業の社長は、その座に固執することなく、潔く後継者に明け渡した。
◈ 最後の大会では負けてしまったけれど、花は桜木、人は武士。潔くこの部活を去ります。
오늘도 유익한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