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관용구를
하나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荒馬の轡は前から
난폭한 말은 앞에서 고삐를 다룬다
(곤란한 상황일 수록 정면 돌파하는 것이 좋다.)
예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文化祭に出店していた店の材料が底をついてしまいどうするか悩んだが、そこは荒馬の轡は前からということでほかの店から食材を分けてもらい簡単にできるおやつを出した。
◈ 荒馬の轡は前からというが、真正面からぶつかる勇気なんて持っていない。
오늘도 유익한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