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관용구를
하나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今泣いた烏がもう笑う
이제껏 울던 아이가 금세 기분이 좋아 웃고 있음
예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気持ちの切り替えが上手いのか、今泣いた烏がもう笑うようにもう明るくなりました。
◈ 会長の奥様は感情の起伏が激しくて、今泣いた烏がもう笑うかと思えば、また泣き出すような性格でお付き合いしづらいです。
오늘도 유익한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