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관용구를
하나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足が重い
발이 무겁다/ 밖에 나가기 싫다
예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病院や医院といった医療機関に出かけるのは正直足が重い。
◈ 初期で経験不足のころは本当に足が重いとしかいえなかった。
오늘도 유익한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