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여러분,
반갑습니다 ^^
오늘은 유용한 표현을 배워보겠습니다.
punching bag
동네북
샌드백은 주먹질 연습할 때 쓰는 것이죠? 그런데 괜히 화풀이 할 때에도
많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punching bag’은 매번 화풀이 당하는
‘동네북’이라는 의미로도 쓰인답니다.
예문]
Abel : Why are you always picking on me? Do you think I’m your
punching bag or something?
Pam : Aren’t you? I’m sorry. I thought you were!
아벨 : 왜 항상 나만 괴롭혀! 내가 네 샌드백이라도 되는 줄 아니?
팸 : 아니었니? 미안해. 난 네가 내 샌드백인줄 알았어!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 시간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