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속담을
하나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鼎の軽重を問う
(かなえのけいちょうをとう)
통치자를 경시하고 천하를 뺏으려 하다
전하여, 남의 실력을 의심하여 그 지위를 뒤집어 엎으려 하다.
1. 統治者を軽んじ、これを滅ぼして天下を取ろうとすること。
転じて、上位の人の実力を疑って地位を覆し奪おうとすること。
2. また単に、その人の価値や能力を疑うこと。
예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彼はいつも人によって態度を変えている。部下にあの姿が露呈したら鼎の軽重を問われてしまうだろう。
◈あの社長に対して不満を抱いているなんて。君は鼎の軽重を問うつもりかね。
오늘도 유익한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