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여러분,
반갑습니다 ^^
오늘은 유용한 표현을 배워보겠습니다.
Let’s meet halfway.
적당히 양보합시다.
흥정을 할 때, “적당히 양보합시다”라는 표현으로 “Let’s meet
halfway”라는 말이 있습니다.즉, “중간 정도에서 서로서로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죠.
예문]
A: $300 is still too expensive! How about $200?
B: No way. Let’s meet halfway. $250?
A: Okay. We’ve got a deal.
A: 300달러는 여전히 비싸잖아요. 200달러 어때요?
B: 어림도 없는 소립니다. 그냥 적당히 서로서로 양보합시다. 250달러
어때요?
A: 좋아요. 그럼 두말하기 없깁니다.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시간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