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속담을
하나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楽は苦の種、苦は楽の種
(らくはくのたね、くはらくのたね)
낙은 고생의 씨, 고생은 낙의 씨
(편안히 지내고 있으면 괴로움이 생기며, 괴로움을 참고 견디면 낙이 온다는 말).
苦は楽を、楽は苦をそれぞれそのうちに含み持っているということ。
楽をすると後で苦を味わわなくてはならず、苦を忍べば後で楽ができる。
예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友人たちが海に行ったり遊園地で遊んだりしている間にも、僕は部屋で受験勉強をしていたおかげで、第一希望の大学に合格できた。友人はみんな不合格だったよ。人生、楽は苦の種、苦は楽の種というのを痛感したよ」
◈彼は仕事が忙しく、休む暇もなく働いているが、楽は苦の種、苦は楽の種なので今苦労しておけば、先々楽をす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
오늘도 유익한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