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여러분,
반갑습니다 ^^
오늘의 한마디 배워 볼까요?
on good terms with
친구와 길을 지나치다가 아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 분이 저희를 보더니
“너희 친한 사이였어?”라고 의아해 하며 물어보더군요.
그 친구와 제가 친한 사이이긴 했지만 자주 보는 사이가 아니라 친할
거라고 생각을 못했나 봅니다.
친한 사이라는 표현은 어떻게 할까요? ‘on good terms with’라고 하면
됩니다. ‘~와 친한 사이인’이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예문을 볼까요?
A : You seem to be on good terms with Cindy.
B : Yeah. As you know, she is such a gregarious type of person.
A: 너 Cindy랑 친해 보인다.
B: 응. 너도 알다시피 그 애가 좀 붙임성이 많잖아.
친한 사이인 친구를 소개 할 때 꼭 사용 해 보세요!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시간에 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