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여러분,
반갑습니다~ ^^
오늘의 한마디 배워 볼까요?
Apple of One's Eyes
부모님들께서 자식들을 표현하실 때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자식이다.’라고 하죠? 얼마
나 사랑하면 그런 표현이 생겨났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
영어로도 자식을 끔찍하게 생각할 때 쓰는 표현이 있습니다. apple of one's eyes!
one's 는 소유격의 표현으로 my, her, his 등이 되겠죠?
예문을 볼까요?
“My youngest daughter is the apple of my eye. I love her tremendously.”
“내 막내 딸은 눈의 사과 같아. 난 그 애를 끔찍이도 사랑해.”
영어에서 ‘apple’이라는 단어는 ‘눈동자’라는 뜻도 있답니다. 즉, ‘the apple of my
eye’란 ‘내 눈의 눈동자’라는 말이죠. 눈동자는 눈에서 반드시 필요하고, 소중히 다루
어야 할 부분이죠. 영어도 우리나라 말이랑 비슷하다는게 신기한 것 같아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 시간에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