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의 한마디 배워 보아요! ^ ^
Leave it to someone.
회사나 학교에서 보면 책임감이 넘쳐 “그 일은 저에게 맡겨 주세요! 잘 할
수 있습니다!”라고 하는 분이 있죠. 가끔은 허세 넘치게 말해서 힘들게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이런 분들이 있으면 든든한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느 쪽에 속하시나요?
자, 자신감 있게 말해봅시다. “그거 내게 맡겨 주세요. 제가 책임지고
해드릴게요.”영어로는 “Leave it to someone”이라고 합니다. “그것을
~에게 맡겨라”라는 말이죠. ^^
예문을 볼까요?
A: Are you sure that we can get the contract?
B: Of course I am. Leave it to me. I promise you that I will make
every effort to get it by the end of this month.
A: 자네 그 계약을 따낼 수 있을 거라 확신하나?
B: 물론이죠. 맡겨만 주십시오. 이번 달 말까지 모든 노력을 기울여서
그것을 따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자신감 넘치는 자세로 "저에게 맡겨주세요!"라고 말하는 우리가
되자구용 ^^
모두 파이팅 하시고, 전 다음시간에 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