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의 한마디 배워 볼까요?
fifth wheel
무슨 일을 할 때 꼭 필요한 것들이 있고, 있으나마나한 것들도 있게 마련이죠. 꼭 필
요한 것들을 제외한 나머지 것들은 괜히 짐만 되거나,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사람 사이도 마찬가지여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이 저의 좌우명입니다.
“너는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거야.” 라는 말을 들으면 안되니깐요. ^^ ;;
이처럼 있으나마나한 불필요하고 소용없는 것들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요?
“fifth wheel"입니다.
예문을 볼까요?
“Phoebe felt like a fifth wheel at the dinner. She was the only one who
didn't have a date.”
“피비는 식사 때 외톨이가 된 기분이었다. 그녀만 유일하게 데이트 상대가 없었다.”
우리 모두 fifth wheel이 되지말고 스스로를 값진 존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구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 시간에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