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속담을
하나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仏の顔も三度まで
(ほとけのかおもさんどまで)
부처임 얼굴도 세 번까지(더 이상 참을 수 없다).
いくら温厚で慈悲深い仏様のような人でも、
何度も無礼なことをされれば、
ついには怒り出すものだ
예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この前また宿題を忘れたら、いつも優しい先生なのにかなり叱られた。仏の顔も三度までだね。
◈ 仏の顔も三度までだ。今日は見逃すが、次に失敗したら覚悟しておけよ。
오늘도 유익한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