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관용구을
하나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独楽鼠のよう
(こまねずみのよう)
바지런한 모양
休みなく動きまわるさまのたとえ。
예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朝から晩までこまねずみのように働く。
◈こまねずみのように動き廻っていると、生活に充実感があると思うものだ。
오늘도 유익한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