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의 한마디 배워 볼까요?
I am stuffed.
항상 먹기 전에 ‘오늘은 조금만 먹어야 겠다’라고 다짐을 하곤 하는데 먹다 보면 그게 잘 안되죠?
항상 배부르게 먹어야만 먹었다는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ㅎㅎ
여러분은 배가 너무 부를 때 어떤 기분인가요? 저는 너무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
오늘은 배가 너무 부를 때 영어로 할 수 있는 표현을 배워 볼게요.
"I’m stuffed."
"배가 꽉찼어."
원래 stuff는 동사로 ‘꽉꽉 채워 넣다’라는 뜻이 있답니다. "I’m stuffed."라는 표현은 수동태로 “음식으로 내 배가 꽉꽉 채워졌다.”는 뜻이겠죠?
배 부를 때 꼭 한번 이 표현을 사용 해 보세요.
그럼 다음 시간에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