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속담을
하나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後の祭り
(あとのまつり)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좋은 시기를 놓치거나 실패를 깨달았을 때는
이미 때가 늦었을 때 사용하는 표현
ものごとが終わった後で後悔の念を抱いても、すでに手遅れである。
예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申し込みの締め切りは昨日であったため、今からバタバタしてもすでに後の祭りだ。
◈契約を正式に破棄した後で、再契約を結ぶことはできない。後の祭りと言うでしょう。
오늘도 유익한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