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하나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蓼食う虫も好き好き
( たでくうむしもすきずき )
기호는 저마다 다르다는 것.
맵고 떫은 여귀(蓼)를 즐겨먹는 벌레가 있듯이, 사람의 취향도 다양하다는 말.
タデの辛い葉を食う虫もあるように、人の好みはさまざまであるということ。
예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蓼食う虫も好き好きで、この私を好きと言ってくれる人もいるはず。
◈ 絶世の美女と名高い彼女が、あんないいかげんな男に一目ぼれをして、結婚までしたらしい。蓼食う虫も好き好きだね。
오늘도 유익한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