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하나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借りてきた猫
(かりてきたねこ)
평소와는 달리 매우 얌전함.
普段とちがい、おとなしい様子。
예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いつもはおしゃべりな彼女が、今日は借りてきた猫のようだ。
◈ 借りてきた猫のように、子どもたちは静かになった。
◈ 人前に出るのが苦手なので、こういう場所では借りてきた猫になって
しまいます。
◈ 好きな人の前では借りてきた猫のようだ。
오늘도 유익한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