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랜트폰 가족 여러분~
오늘도 브랜트폰과 함께 재미있는 HSK5급 독해 문제를 풀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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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年的第一场雪,似乎来得比往年更在一些!上课,学生专心听课的
时候我却开了小差,边讲边把眼光溜向了窗外,然后竟然莫名地冒出了一
句“下雪了!”说出这三个字的那一刹那我便懊恼。这帮孩子,我花了这么
长的时间才收拾,如今这三个字可能会然我功亏一篑啊!
不过,下雪了!今年的第一场雪终于如期而来了!下课,回办公室后
我发了条短信“下雪了”给两个朋友。这两个朋友,一个已越走越远,一个
是若即若离。不确定自己当时的想法,下雪了,似乎把我的思维也弄混乱
了,就像上课时莫名其妙脱口而出的那句话。“我这儿也下了很大的雪,好
美!”我笑,无论走得多远,无论多么疏于联系,原来我们依然在同一片天
空下!雪越下越大,手机中的短信也如雪花般的飞来,难道都是雪花惹动
了我们久不联系的心思,难道一片片雪花都变成了我们心中一份份美好的
祝福。
1. 今年第一场雪,跟去年比?
A 下了更多
B 更早一点
C 下了之后更冷了
D 下了更少
2. 我看了第一场雪之后做了什么?
A 在外边玩
B 给朋友发短信
C 打扫雪地
D 跟爱人约会
3. 我对这场雪的感觉怎样?
A 麻烦 B 家没什么感觉
C 温暖 D 一种祝福
4. 本文说的“功亏一篑”是什么意思?
A 孩子们很懂事
B 担心孩子们继续吵
C 看了下雪之后有点儿烦
D 不能用自己的能力让孩子安静下来
[단어]
小差 xiǎochāi 근무지 이탈│溜 liū 미끄러지다│莫名 mòmíng 말로 표현할 수 없다│冒出 mà
ochū 생겨나다│如期 rúqī 기한대로. 예정대로│懊恼 àonǎo 근심하다│若即若离 ruò jí ruò lí
가까운 것 같기도 하고 먼 것 같기도 하다│混乱 hùnluàn 혼란(하다)│莫名其妙 mò míng qí mi
ào 오묘하다│脱口而出 tuō kǒu ér chū 생각하지 않고 말하다│疏于 shūyú …를 소홀히 하다│雪
花 xuěhuā 눈송이│惹 rě 일으키다. 야기하다│功亏一篑 gōng kuī yí kuì 성공을 눈앞에 두고 실
패하다
[해석]
1. B '今年的第一场雪,似乎来得比往年更在一些'에서 답을 알 수 있다.
2. B 나는 수업이 끝나고, 두 명의 친구에게 눈이 온다고 문자를 보냈다.
3. D 나는 눈을 보고 연락이 뜸했던 친구들과 연락을 취하면서 이것이 축복이 아닐까 생각
했으므로 답은 D이다.
4. B '功亏一篑'은 '성공을 눈앞에 두고 실패하다'라는 뜻으로 본문에서는 어렵게 조용히 시
켰던 학생들이 자신이 내뱉은 말 때문에 다시 떠들까봐 걱정된다는 것을 나타낸다.
5. A 마지막 문장에 '因为'뒤로 남자가 화나는 원인이 언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