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일본어 표현을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격식차린 편지에 사용하는 11월 계절 인사를 소개해드립니다.
時候の挨拶(11月・霜月)
「改まった手紙」に適した時候の挨拶
晩秋、季秋、霜秋、深秋、暮秋、深冷、夜寒、向寒、氷雨、菊薫る、菊花、残菊、落葉、初霜、初冬、立冬
(上記を使用する場合は「~の候」「~のみぎり」「~の折」のいずれかを繋げる)
* 秋気いよいよ深く
* 菊花薫る季節
* 小春日和の今日此頃
* 冷気日ごとに加わり
* 鮮やかな紅葉の候
* 落ち葉散りしく時節
* ゆく秋の感慨も深く
편지 구성은 [ 계절인사 + 안부인사 ] 로 씁니다.
예문을 살펴보겠습니다.
「時候の挨拶」+「安否の挨拶」の例文
▶ 晩秋の候、皆様におかれましては、ますますご清祥のことと心よりお喜び申し上げます。
▶ 菊花薫る季節、ご家族様にはますますお健やかにお過ごしのことと存じます。
오늘도 유익한 일본어 문장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